이산가족 1차 상봉자 중 북측 최고령자인 국군출신 리종렬씨의 막내동생 이종술씨가 31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휠체어를 탄 형님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은채 얘기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