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흥항

순위에 밀린 대어를 교체하는 진행요원

점점 계측이 진행될수록 대어가 등장하면서 환호성을 질렀던 강태공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동이2010.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