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만 회장은 5.16 현대장 사건으로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결국 항쟁을 진두지휘하며 승리로 이끌었다. 최 회장의 바람은 항쟁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희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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