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청목회 로비의혹에 대해 여야 의원 11명의 후원회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서울 G20 정상회의와 예산국회를 앞둔 시점에서 압수수색과 같은 검찰의 수사방법은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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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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