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이상득-박영준은 어둠의 삼각권력'이라고 말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향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마구잡이식 막말 정치의 선봉에 서서 한국 정치의 수준을 후퇴시키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