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국가인권위 바로 세우기 촉구 정당ㆍ인권시민단체 공동 결의대회'를 갖고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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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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