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서울 재동 인문학 카페 '코'에서 '조국 교수의 <진보집권플랜>을 읽는다' 토크쇼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천 변호사, 조국 교수, 한홍구 교수, 서해성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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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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