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강남 PC방에서 75분 동안 트윗과의 대화에 나섰던 조국 교수와 오연호 대표는 한바탕 '전투'를 마친 뒤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날의 무용담을 즐겁게 복기했다.
ⓒ김동환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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