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1일 오후 3시부터 울산 북구 명촌 근린공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차 비정규직 폭력 등에 총력 대응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박석철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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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