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한나라당 서울시의원들이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안' 처리를 막기 위해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한 가운데, 한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친 뒤 이쑤시개로 이빨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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