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친환경무상급식 예산은 배제한 채 장미식재 예산은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울산시가 올해 울산대공원에서 SK에너지(주)와 공동으로 개최한 110만 송이 장미축제 모습
ⓒ박석철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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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