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위 농성자. 나무 널빤지가 없는 상태에서 철조물에 몸을 맡기고 농성하고 있습 모습(좌), 1일 오후 6시 넘어 진행된 문화제에서 GM대우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 등은 회사 측 노무팀과의 격렬한 몸 싸움에도 나무 널빤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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