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소속 황호인, 이줜삼씨가 1일 오전 6시 10분께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해고자 복직과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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