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소노동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단' 주최로 열린 '한평 반의 휴게 권리' 토론회에서 김광모 진보신당 기초의원이 청소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0.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