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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

대전지역 단체들이 31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대전지역캠페인단'을 구성하고, 청소노동자들에게 식권과 휴게공간을 제공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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