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 3월 있었던 일제고사 체험학습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해임돼 학교를 떠나는 조용식 교사를 동료 교사와 학생들이 배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