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앞에 걸린 현수막 내용
부대 앞에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월요일부터 다시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이
새롭게 전개 될 것이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변창기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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