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인천지역 대책위원회’는 15일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앞에서 마이크 아카몬 GM 사장이 대책위의 면담 요청을 거부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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