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째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이준삼(32)씨의 발. 동상으로 인해 치료가 요하고 있지만, "해고 비정규직 복직"등이 관철되기 전까지는 아치에서 내려 올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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