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예총회관에서 이성림 한국예총 회장이 김중겸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건립공사 조인식을 갖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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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바람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찾아 넓은 바다와 고요한 평온을 이룹니다. 사람도 그리하면 평화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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