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밭' 캔버스에 파스텔과 종이 130×162cm 2007. 자유로운 선을 통해 세상에 말을 걸며 작가자신의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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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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