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캔버스에 파스텔과 종이 60×120cm(상) 50×100cm 2009. 그의 배추그림을 처음 본 건 2005년 환기미술관에서다. 지금 배추그림은 선 작업이 합쳐져 더 풍성하다
ⓒ김형순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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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