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의 차도남 김주원의 비서인, 김비서. 그에게 괜히 정감이 가는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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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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