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재판
'긴급조치'를 통해 박정희 정권이 민주양심 7명에게 사형을선고했다. 선고한 형량은 도합 1650년 이었다.
ⓒ한겨례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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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분야 개인 블로그을 운영하고 있는 중년남자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고 내일은 오늘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미래를 향합니다.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