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아빠와 아이들
눈 오는 날 걷는 게 무척 기쁩니다. 출근시간은 벌써 지났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이 즐거워 마음이 넉넉합니다.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사진을 찍어주네요.
ⓒ손현희2010.12.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