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 대표가 14일 오전 한나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박종철 열사 24주년을 맞아 옛 경찰청 남영동 공안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박종철 열사기념관을 방문해서 고인의 친형 박종부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