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묘지 '상석' 밟고 올라 선 안상수 대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지도부와 함께 26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박관현 열사의 묘비를 만지며, '상석'(제사 때 제물을 올려 놓는 곳)을 두발로 밟고 올라 서 있다.
ⓒ연합뉴스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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