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청호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빨리 지나간다. 푸른 신록도 금세 황량한 겨울로 변한다. 겨울 대청호.

ⓒ한나영2011.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