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노조의 전 수석부지회장 두 명이 지난 12일부터 양재동 본사 앞 30m높이의 광고판 위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현대차비정규직노조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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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