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 목사가 지난 2009년 2월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록에서 '쓰레기 시멘트' 게시물 명예훼손 여부 심의 당시 국민 건강보다 기업 피해를 앞세운 박명진 위원장의 발언을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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