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 환경보전위원회와 사회문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4대강 살리기 토론회'에서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가 강을 준설하는 4대강 사업이 완성되면 수심 깊은 곳에서 잠수를 못하는 철새들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며 주장하고 있다.
ⓒ유성호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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