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최근 "천성산은 도롱뇽 알 천지였다"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단체의 반대는 잘못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인터넷 '네이버'의 뉴스 검색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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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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