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과 천성산대책위는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터널 공사와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의 잘못을 지적했다. 1994년 나온 환경영향평가서(위)와 2003년 나온 지질학회의 보고서(아래)를 보면 천성산 현장조사에서는 양서·파충류 가운데 개구리만 있었다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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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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