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봉산 산불

매화

산불현장을 뒤로하고 내려오는 길입니다. 화재로 인해 매케한 냄새가 아직 지워지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향긋한 냄새가 날아옵니다. 이 꽃이 기어코 저를 불렀습니다.

ⓒ황주찬2011.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