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 화백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 민중예술, 마을문화예술에 힘써오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시작한 <님얼 붓그림>전 전시 중.
ⓒ이명옥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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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