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후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장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자연 친필이라고 주장되던 편지원본은 장자연의 필적과는 '상이한 필적'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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