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전거

우리집 귀염둥이 둘째 추정연 입니다. 이제는 컸다고 기사에 자신의 사진이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헬멧을 착용한 사진을 찍자고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피하기만 하길래 어제 저녁 외출 했을때 기습적으로 아이폰으로 찍어야만 했답니다.

ⓒ추광규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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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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