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읍 이리 산39-1번지(사진 위), 고덕면 구만리 산41-1번지(사진 아래)의 태풍피해목을 제거한 자리다. 그 자리에 넘어진 나무를 토막내고 큰가지만 잘랐을 뿐, 한쪽으로 모아(소운반) 쌓아놓은(층적) 흔적은 기자가 확인한 20여필지 중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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