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시내 공원에서 딸과 함께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웰컴"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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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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