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태 충북대교수
김 교수는 “일방적 흡수통일이 장기화된 분단 해결에 효율적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질성을 극복하는 준비된 조치들이 병행되지 않는 한, 기대한 능률이 보장되지 못한다는 사실 또한 베트남 사례가 주는 시사점”이라고 지적했다.
ⓒ김철관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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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