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 I '어머니Ⅱ-딸과 아들' 230×500×220cm 1993. 윤석남은 제1세대 페미니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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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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