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문집 <우리들의 이야기>
장녀(당사자는 큰딸이라고 불러주기를 원함) 현경이의 16회 생일날, 친구 소연이와 가영이가 밤을 새며 만들어준 생일 기념 문집 <우리들의 이야기>
ⓒ이명재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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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