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생일

어둠속에서 받은 생일 케익

? 상황은 불 꺼진 캄캄한 방과 같았지만 동병상린 같이 투병하며 살던 병원사람들의 온정은 촛불처럼 밝고 기운을 주는 희망이었다.

ⓒ김재식2013.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느 날, 내 인생의 핸들이 내 손을 떠났다. 아내의 희귀난치병으로, 아하, 이게 가족이구나. 그저 주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그럼에도 내 꿈은 사람사는세상을 보고 싶은 것, 희망, 나눔, 정의, 뭐 그런 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