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간 나오토 일본 총리대신(가운데) 및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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