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21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아즈마 종합운동공원내 실내체육관에서 이 지역 농산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오이를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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