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주민들에게 "링 만들어 한 판 뜨자"고 비아냥거리던 이 영관급 장교는 오후에도 민간인들을 향해 거친 실랑이를 멈추지 않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