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모노

스모노

대구 향촌동의 스모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그 향수를 달래려고 이제 진골목으로 몰려들고 있다.

ⓒ조을영2011.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