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활동가모임 ‘소통과 연대’는 1일 낮 12시 창원 신월동 소재 STX 기술센터 앞에서 "STX조선해양 원청사용자성 인정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윤성효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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