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없는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며 1일 자정 무렵가지 서울 명동 입구앞 도로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자진해산하고 있다. 경찰들은 해산 경고방송만 할 뿐 연행하거나 인도로 밀어올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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