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그가 재판을 받고 출소하던 순간이다. 마을 주민들이 출소하는 그를 감격스럽게 맞았다. 그는 당시 "강정마을은 지금 평화롭습니까?"라고 물었는데, 아무도 "예"라고 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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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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